4년 사용했던 타사제품을 이사하면서 뭘로 바꿔볼까 하다가 지**에 딱 보이길래 이삿날 이틀 남겨두고 신청했는데 신청, 접수, 설치까지 일사천리로 시원하게 진행이 되서 안그래도 신경쓸일 많은 이삿날 가뿐하게 완료했어요.
신청전에 여러 후기들을 보니 생각보다 컸다 뭐 어쨌다 말들이 많아서 직접보고 결정하자싶어 오프샵에서 확인했는데 딱 보자마자 이거!! 밖에 없더라구요.
온수는 필요없었고 얼음은 탱크아닌? 탱크크기때문에 모시고 살아야 할것만 같아 정수, 냉수가 직수인 딱 이거였어요. 물맛도 좋고 보기에도 이쁘고 맘에 쏙 들어요. 여러가지 이유로 추천드립니다~^^